아침일찍 일어나 방을 청소했다.
날씨도 따듯하니까 창문도 오늘은 하루종일 열어놔서 환기도 시켜야지 :)
집앞 마트에 들려 화장지와 치약2개, 우유에 말아먹는 과자도 사고 ^^...
시간이 남아 이불마저 빨래해버렸다 :)
매일매일 하루가 이렇게 상쾌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