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月글 26건
2011.10.31 10.31
10.31







또 화장실이 말썽이다.







아랫층에 물이 샌다는 말에 따라 공사를 2번이나 했지만...









벌써 3번째 재 공사...









아침마다 귓청이 터질듯한 드릴로 땅 파는 소리... 집안에 널부러져 있는 시멘트...








또다시 본연의 모습을 잃어버린 화장실과... 이번엔 싱크대 마저 뽑아버렸으니...










공사가 끝난후 또다시 집안을 전부다 청소를 해야한단

그래도... 이번에는 변기 하나만큼은 남겨두고 가셔서...








최소한 저번때 처럼 새벽에 자다 일어나서 공원화장실을 써야하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듯 하다... 이거 기뻐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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